반응형 mommyslove1 점심메뉴로 라볶이와 김밥어떠세요? 시골에 오게 된 큰 이유중의 하나가외로움과 반복되는 삶의 연속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가장 컸다.지금은 엄마집 근처에서 따로 살고 있고,밥은 엄마 가게에 가서 먹고 온다.엄마 밥은 사랑입니다. 못하는 요리가 없어서 늘 200프로 만족!오늘 점심 메뉴는 나의 최애 음식중 하나인 라볶이와 김밥 ^^(벌써 침 나온다ㅠ)세 그릇 뚝딱!!!! 또 먹고싶당 ㅠㅠ참고로 어제 메뉴는,너무 맛있는 조합 ^^ 숨도 안쉬고 먹은듯,,엄마 덕에 건강 밥상을 매일 먹고있다♡ 대부분 밭에서 주위 분들이 나눠주고 가신 채소들이다 햇꿀맛~!나의 마음도 기쁨과 사랑으로 채워지고 있는 요즘♡ 2024. 6. 26. 이전 1 다음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