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 귀촌3 점심메뉴로 라볶이와 김밥어떠세요? 시골에 오게 된 큰 이유중의 하나가외로움과 반복되는 삶의 연속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가장 컸다.지금은 엄마집 근처에서 따로 살고 있고,밥은 엄마 가게에 가서 먹고 온다.엄마 밥은 사랑입니다. 못하는 요리가 없어서 늘 200프로 만족!오늘 점심 메뉴는 나의 최애 음식중 하나인 라볶이와 김밥 ^^(벌써 침 나온다ㅠ)세 그릇 뚝딱!!!! 또 먹고싶당 ㅠㅠ참고로 어제 메뉴는,너무 맛있는 조합 ^^ 숨도 안쉬고 먹은듯,,엄마 덕에 건강 밥상을 매일 먹고있다♡ 대부분 밭에서 주위 분들이 나눠주고 가신 채소들이다 햇꿀맛~!나의 마음도 기쁨과 사랑으로 채워지고 있는 요즘♡ 2024. 6. 26. 베타 물고기 입양했어요♡ 하프문(반달) 물고기라고 하는 아이예요.너무 색감과 모양이 화려해서 보자마자반했답니다 ♡.♡더욱 더 맘에 들었던 건,혼자서만 살 수 있는 물고기라네요.(나도 혼자인데,,, 나랑 닮았다)처음으로 애완어를 키우는 거라서한마리는 제가 감당이 될 것 같았어요. 붕이는 엄마가 키우는 베타예요. 너무이쁘죠? 밥도 잘 먹고, 엄청 활발한 아이들이예요 (주인 닮아서 ㅋㅌ)처음으로 맞이한 새 식구 잘 키워볼려고요 2024. 6. 26. 나에게 박씨 좀 물어다 주겠니? 도시에 살때는 지겹도록 본게 비둘기였다...닭둘기....시골에서는 제.비. ^^제비집도 엄청나게 많이보고, 새끼들도 귀엽당♡제비야 제비야~~나에게 행운의 박씨 좀 물어다 주려무낭♡ 2024. 6. 26. 이전 1 다음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