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 Tistory1 첫 줄 살면서 블로그란 것을 사용해 본적이 없는 나로서는 , 글을 쓴다는 것이 설레이기도 하고 신선한 느낌이 든다.어릴때는 일기란 것을 매일 쓰고 살았지만(반강제적으로), 어른이 된 지금은 정말로 나 자신에게 이야기하듯이, 주절주절 삶의 일기, 삶의 여정을 글로 써보고 싶다. 그 첫 줄을 티스토리로 시작하게 되어서 새롭기도 하고, 나만의 공간이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낀다. 2024. 6. 25. 이전 1 다음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