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귀촌

점심메뉴로 라볶이와 김밥어떠세요?

by 라비다11 2024. 6. 26.
반응형

시골에 오게 된 큰 이유중의 하나가

외로움과 반복되는 삶의 연속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가장 컸다.

지금은 엄마집 근처에서 따로 살고 있고,

밥은 엄마 가게에 가서 먹고 온다.

엄마 밥은 사랑입니다.

못하는 요리가 없어서 늘 200프로 만족!

오늘 점심 메뉴는 나의 최애 음식중 하나인 라볶이와 김밥 ^^
(벌써 침 나온다ㅠ)



세 그릇 뚝딱!!!!   또 먹고싶당 ㅠㅠ

참고로 어제 메뉴는,


너무 맛있는 조합 ^^  숨도 안쉬고 먹은듯,,

엄마 덕에 건강 밥상을 매일 먹고있다♡

 

대부분 밭에서 주위 분들이 나눠주고 가신 채소들이다 햇꿀맛~!


나의 마음도 기쁨과 사랑으로 채워지고 있는 요즘♡



반응형

'귀촌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베타 물고기 입양했어요♡  (2) 2024.06.26
나에게 박씨 좀 물어다 주겠니?  (0) 2024.06.26

TOP

Designed by 티스토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