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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골에 오게 된 큰 이유중의 하나가
외로움과 반복되는 삶의 연속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가장 컸다.
지금은 엄마집 근처에서 따로 살고 있고,
밥은 엄마 가게에 가서 먹고 온다.
엄마 밥은 사랑입니다.
못하는 요리가 없어서 늘 200프로 만족!
오늘 점심 메뉴는 나의 최애 음식중 하나인 라볶이와 김밥 ^^
(벌써 침 나온다ㅠ)
세 그릇 뚝딱!!!! 또 먹고싶당 ㅠㅠ
참고로 어제 메뉴는,
너무 맛있는 조합 ^^ 숨도 안쉬고 먹은듯,,
엄마 덕에 건강 밥상을 매일 먹고있다♡
대부분 밭에서 주위 분들이 나눠주고 가신 채소들이다 햇꿀맛~!
나의 마음도 기쁨과 사랑으로 채워지고 있는 요즘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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